내 멋대로 제 15회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작품상 : -
베스트 외국뮤지컬상 : 스프링 어웨이크닝
여자신인상 : 임혜영(브로드웨이 42번가)
남자신인상 : 강태을(돈 주앙)
여자조연상 : 김경선(자나,돈트)
남자조연상 : 최민철(드림걸즈)
여자주연상 : -
남자주연상 : 김진태(지붕위의 바이올린) or 김호영(자나,돈트)
연출상 : -
극본상 : -
작곡상 : 이지혜(대장금)
음악상 : 아무튼 드림걸즈는 빼고
안무상 : 조앤 헌터(스프링 어웨이크닝)
무대미술상 : 톰 페이(지붕 위의 바이올린)
기술상 : 노병우(드림걸즈 무대)
앙상블상 : 왜 후보에 지킬 앤 하이드가 없어!!!!!!!!!!!!!!!!!!!!!!!!!!!!!!!!!!!!!!!!!!!!!!!!!!!!!!!!!!!!!!!!!!!!!!!!!!!!!!!!!!!!!!!!!!!!!!!!!!!!!!!!!!!
최우수작품상 : -
베스트 외국뮤지컬상 : 스프링 어웨이크닝
여자신인상 : 임혜영(브로드웨이 42번가)
남자신인상 : 강태을(돈 주앙)
여자조연상 : 김경선(자나,돈트)
남자조연상 : 최민철(드림걸즈)
여자주연상 : -
남자주연상 : 김진태(지붕위의 바이올린) or 김호영(자나,돈트)
연출상 : -
극본상 : -
작곡상 : 이지혜(대장금)
음악상 : 아무튼 드림걸즈는 빼고
안무상 : 조앤 헌터(스프링 어웨이크닝)
무대미술상 : 톰 페이(지붕 위의 바이올린)
기술상 : 노병우(드림걸즈 무대)
앙상블상 : 왜 후보에 지킬 앤 하이드가 없어!!!!!!!!!!!!!!!!!!!!!!!!!!!!!!!!!!!!!!!!!!!!!!!!!!!!!!!!!!!!!!!!!!!!!!!!!!!!!!!!!!!!!!!!!!!!!!!!!!!!!!!!!!!
자세한 최종 후보 내역은 여기서 보시구요.
실제로 누가 받든, 원래 이런 건 내멋대로 수상자를 고르는 재미니깐 뭐~
최우수작품상은 대장금밖에 본 게 없어서 도저히 고를 수가 없네요. 대장금은 뭐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썩 웰메이드다 싶은 것도 아니어서. 기발한 자살여행의 경우 그다지 좋은 평을 듣지 못했던 걸로 기억하고, 스페셜 레터는 웰메이드라기 보단 꽤 재미있는 B급 코미디에 가깝지 않나요? 그렇다면 무난하게 뉴욕 공연 하고 있는 마이 스케어리 걸일까. 아니면 흥행에 성공한 미녀는 괴로워일런지.
베스트 외국뮤지컬상은 지붕 위의 바이올린 빼고는 다 봤군요. 일단 돈 주앙은 빼고(...) 드림걸즈도 베스트까진 아니니까 빼고, 나머지 세 작품은 뭐가 받아도 인정할만한 후보들. 하지만 자나, 돈트는 한뮤대 베스트 받기엔 쪼끔 마이너 정서니까 스프링 어웨이크닝 아니면 지붕위의 바이올린이 받지 않을까 싶어요. 맘 같아선 현재 공연 중인 SA가 받아서 조금이나마 흥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잘 만든 작품이거든요.
여자신인상은 후보에 오른 작품으로는 곽선영씨와 김유영씨만 봤네요. 곽선영씨나 박소연씨는 글쎄, 후보만으로 만족하는 게 좋을 듯 하고 실제 수상은 김유영씨와 임혜영씨가 유력해보이는데 화제성만 따지자면야 김유영씨고 실제로도 신인답지 않은 배짱으로 잘 해내고 있지만 달랑 SA 한 편으로 수상하기엔 아직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은 듯. 지킬 지방 투어까지 발전하는 모습 보이며 엠마 역을 훌륭히 마무리했고, 페기 소여 역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는 임혜영씨에게 한 표 던집니다. 엄태리씨는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우물우물)
남자신인상은 역시 강태을씨겠죠. 최근 1~2년 사이 강태을씨만큼 착실하게 쉬지 않고 커리어 쌓은 남자신인이 또 있을까. 개인적으로 주원씨 많이 아끼지만, 아직 열 몇 번밖에 멜키어로서 정식 무대에 서지 않았는데 벌써 후보에 오른 건 시기 상조. 올해 한뮤대에선 전체적으로 SA가 굉장히 후한 점수를 받고 있는 듯 합니다?
여자조연상은 아무래도 김경선씨. 드림걸즈의 로렐도 결코 쉽지 않은 역이었고, 그걸 원캐로 소화한 김소향씨도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자나,돈트는 로버타는 김경선의 재발견이라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중량감이었기에.
남자조연상은.... 아아아아 그냥 다 주세요. 누굴 줘도 이의 없음. 하지만 딱 한명만 고르라면 최민철씨.
여자주연상은.... 아아아아 아무나 주세요.
남자주연상은 김진태 선생님(이 분은 선생님자를 꼭 붙여야) 아니면 김호영씨. 지붕위의 바이올린을 보지는 못했지만, 오로지 김진태님의 테비에가 보고 싶어서 결제 직전까지 갔던 기억이 있죠. 자나 역은 김호영씨가 아니면 대체 또 누가 그만큼 소화할 수 있단 말인가요. 보지 않아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형.용의 정성화씨도 수상해서 의아할 커리어는 아니다 싶은데, 김무열씨나 홍광호씨는 저 작품들로 주연상 받으면 좀 많이 이상할 듯. 티켓 파워상이면 몰라도.
그럼 전 극본상 후보작 중 본 작품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마음 속 깊이 반성하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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