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문답
rein양 얼음집에서 업어옵니다.
난 원래 별로 재미있는 사람이 아니야. 그치만 사회가 날 이렇게 만드는 걸 orz
【 바톤을 돌린 친구: rein 】
■ 우선, 「rein」과의 관계는 ?
⇒ 아는 언니, 동생 겸 때때로 같이 불타오를 수 있는 친구.
■ 첫 만남은?
⇒ 모 팬사이트 팬픽 게시판을 통해서. 내가 먼저 rein양 글에 감상을 남기고 그러다가 대화가 시작됐었죠, 아마?
■ 「rein」은 여성? 남성?
⇒ 녀성
■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 온라인에서만 봤을 때의 느낌은 이지적이고 침착한 동시에 인간관계에 있어 본인만의 확고한 선을 그어 놓았다랄까, 굉장히.. 엄.. 뉴트럴한 느낌인데 말이죠. 실제로 보면(사진을 통해서지만) 딱 한 단어로 정의 가능합니다. 엘레강스.
■ 당신이 본「rein」의 장점을 3개。
⇒
1) 늘 본인 스스로 귀차니스트라고 말하지만 실제론 의지력이 높고, 실천력도 있다.
2) 개인(자기자신을 비롯하여)과 세계에 관하여 심도있게 관찰하고 연구하기를 즐긴다.
3) 싫증을 잘 안 낸다. 한 번 좋아한 대상에 대한 애정은 끝까지 가는 듯.
■ 그럼 반대로「rein」의 단점을 3개。
⇒
1) 한 번 몰두한 것에 대해서는 너무 깊이 빠져 파고드는 면이 있는 듯.
2) 1번과도 연결되는 부분인데, 섬세한 일면이 있어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상처를 종종 입음.
3) 온라인 거주지를 자주 바꿈-_-;;
■「rein」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
⇒ 터키블루색? 이런 거.
■ 동물로 비유하면?
⇒ 몽구스. 작은 체구에 귀엽게 생겼지만 분류 상 사향고양이과에 주식은 코브라. 대충 이런 느낌?
■ 당신이 볼 때「rein」은 인기 있을 거 같아?
⇒ 대중적으로 막 인기가 많아서 '만인의 연인' 이런 느낌이라기 보담은 조용히 몇몇 매니아(...)들을 거느리고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배우로 치면 크리스티나 리치 같은.
■「rein」와의 가장 큰 추억은?
⇒ 단 둘이 낸 건 아니었지만, 같이 책(팬북) 냈던 것.
■ 싸웠던 적은?
⇒ 종종 이견이 있을 땐 있었지만, '싸웠다'라고 표현할만큼 아웅다웅 다투었던 적은 없었죠?
■ 러브콜을 부탁합니다。
⇒ 러브콜? 'ボクはキミのVanilla♥' 이런 거?
■ 그럼, 당신의 이미지에 맞는 친구 10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 친구라... 친구... orz
오프라인 친구들과 온라인 상에서 댓글로라도 종종 말씀나눴던 분들도 포함할게요. ( __)
・상냥한 사람:로빈님. 의식적인 상냥함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와 다정다감함이 마치 날 때부터 몸에 배어있는 듯한 그녀.
・재밌는 사람:시니사군님. 장문의 글이든, 짧은 댓글이든 참 재미있고 맛깔나게 잘 쓰세요.
・의지가 되는 사람:댓글 암겨주시는 모든 분들. 저는 외롭고 소외된 네티즌이라 라이브 바카라 스팸 댓글조차 의지로 삼고 있어요.
・섬세한 사람:rein님. 타인이 보기에는 가장 큰 장점이자 탐 나는 감수성인데, 인간 관계나 감정 콘트롤에 있어 본인 스스로에게는 단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원하신다면 나의 '쏘쿨'병을 좀 나눠드리겠음.
・밝은 사람:으흠, 댓글로 자주 뵙는 분들은 남겨주신 댓글로만 보면 다들 밝으신 것 같아요. yucca님, 키뮤님, 커피블루님, 사슴님, 정해민님, 쥰쥰님, 세르네즈님, 얼그레이님 등등. 실제로는 모르겠지만 실제로도 매일 밝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써봅니다.
・잘 맞는 사람:김면님. 아무튼 대충 그런 느낌으로 13년째 교제 중.
・신기한 사람:mikojjang님. 그리신 그림들 볼 때마다 감탄만 연발합니다. 이미 제 안에선 밥 아저씨와 동급이세요.
・액티브한 사람: gollum님.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이보다 액티브한 분은 아직 뵌 적이 없음.
・센스가 좋은 사람:처리니님. 처리니님께서 제 블로그에 오시기 전부터, 전 처리니님께서 쓰신 글을 한 달에 한 두어번씩 챙겨보았더랬죠.
・궁금한 사람:지나가다님. 온라인에 존재하시는 모든 지나가다님들.
rein양 얼음집에서 업어옵니다.
난 원래 별로 재미있는 사람이 아니야. 그치만 사회가 날 이렇게 만드는 걸 orz
【 바톤을 돌린 친구: rein 】
■ 우선, 「rein」과의 관계는 ?
⇒ 아는 언니, 동생 겸 때때로 같이 불타오를 수 있는 친구.
■ 첫 만남은?
⇒ 모 팬사이트 팬픽 게시판을 통해서. 내가 먼저 rein양 글에 감상을 남기고 그러다가 대화가 시작됐었죠, 아마?
■ 「rein」은 여성? 남성?
⇒ 녀성
■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 온라인에서만 봤을 때의 느낌은 이지적이고 침착한 동시에 인간관계에 있어 본인만의 확고한 선을 그어 놓았다랄까, 굉장히.. 엄.. 뉴트럴한 느낌인데 말이죠. 실제로 보면(사진을 통해서지만) 딱 한 단어로 정의 가능합니다. 엘레강스.
■ 당신이 본「rein」의 장점을 3개。
⇒
1) 늘 본인 스스로 귀차니스트라고 말하지만 실제론 의지력이 높고, 실천력도 있다.
2) 개인(자기자신을 비롯하여)과 세계에 관하여 심도있게 관찰하고 연구하기를 즐긴다.
3) 싫증을 잘 안 낸다. 한 번 좋아한 대상에 대한 애정은 끝까지 가는 듯.
■ 그럼 반대로「rein」의 단점을 3개。
⇒
1) 한 번 몰두한 것에 대해서는 너무 깊이 빠져 파고드는 면이 있는 듯.
2) 1번과도 연결되는 부분인데, 섬세한 일면이 있어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상처를 종종 입음.
3) 온라인 거주지를 자주 바꿈-_-;;
■「rein」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
⇒ 터키블루색? 이런 거.
■ 동물로 비유하면?
⇒ 몽구스. 작은 체구에 귀엽게 생겼지만 분류 상 사향고양이과에 주식은 코브라. 대충 이런 느낌?
■ 당신이 볼 때「rein」은 인기 있을 거 같아?
⇒ 대중적으로 막 인기가 많아서 '만인의 연인' 이런 느낌이라기 보담은 조용히 몇몇 매니아(...)들을 거느리고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배우로 치면 크리스티나 리치 같은.
■「rein」와의 가장 큰 추억은?
⇒ 단 둘이 낸 건 아니었지만, 같이 책(팬북) 냈던 것.
■ 싸웠던 적은?
⇒ 종종 이견이 있을 땐 있었지만, '싸웠다'라고 표현할만큼 아웅다웅 다투었던 적은 없었죠?
■ 러브콜을 부탁합니다。
⇒ 러브콜? 'ボクはキミのVanilla♥' 이런 거?
■ 그럼, 당신의 이미지에 맞는 친구 10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 친구라... 친구... orz
오프라인 친구들과 온라인 상에서 댓글로라도 종종 말씀나눴던 분들도 포함할게요. ( __)
・상냥한 사람:로빈님. 의식적인 상냥함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와 다정다감함이 마치 날 때부터 몸에 배어있는 듯한 그녀.
・재밌는 사람:시니사군님. 장문의 글이든, 짧은 댓글이든 참 재미있고 맛깔나게 잘 쓰세요.
・의지가 되는 사람:댓글 암겨주시는 모든 분들. 저는 외롭고 소외된 네티즌이라 라이브 바카라 스팸 댓글조차 의지로 삼고 있어요.
・섬세한 사람:rein님. 타인이 보기에는 가장 큰 장점이자 탐 나는 감수성인데, 인간 관계나 감정 콘트롤에 있어 본인 스스로에게는 단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원하신다면 나의 '쏘쿨'병을 좀 나눠드리겠음.
・밝은 사람:으흠, 댓글로 자주 뵙는 분들은 남겨주신 댓글로만 보면 다들 밝으신 것 같아요. yucca님, 키뮤님, 커피블루님, 사슴님, 정해민님, 쥰쥰님, 세르네즈님, 얼그레이님 등등. 실제로는 모르겠지만 실제로도 매일 밝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써봅니다.
・잘 맞는 사람:김면님. 아무튼 대충 그런 느낌으로 13년째 교제 중.
・신기한 사람:mikojjang님. 그리신 그림들 볼 때마다 감탄만 연발합니다. 이미 제 안에선 밥 아저씨와 동급이세요.
・액티브한 사람: gollum님.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이보다 액티브한 분은 아직 뵌 적이 없음.
・센스가 좋은 사람:처리니님. 처리니님께서 제 블로그에 오시기 전부터, 전 처리니님께서 쓰신 글을 한 달에 한 두어번씩 챙겨보았더랬죠.
・궁금한 사람:지나가다님. 온라인에 존재하시는 모든 지나가다님들.
태그 : 문답







덧글
시니사군 2008/07/13 18:59 # 삭제 답글
재밌는 사람이라는말 오랜만에 들어봐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지함이 제로라는 소리는 자주 듣긴 하는데원래 한 10번 찔러서 한 번 웃기면 성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살거든요. 그래서 욕 많이 먹거든요 ㅠㅠ
주위에 하도 고수가 많다 보니......꿀꽈배기님도 포함해서요 -_-;
그런데 외롭고 소외된거야, 뭐 세뇌 당하면 편하지 않나여
꿀꽈배기 2008/07/27 22:43 #
티스토리가 인증한 우수블로거님께서 자꾸 겸손의 말씀을 하시면 몬태나산 티본스테이크를 먹여드리겠어요.
처리니 2008/07/14 22:08 # 삭제 답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센스'라는 말... 노트북에나 붙이는 말인 줄 알았는데... 어흐흑. 감쟈합니다.
꿀꽈배기 2008/07/27 22:45 #
어흐흑. 감쟈는요 뭘. 제게 처리니님은 대략 2000년도부터 센스있으셨써효.
커피블루 2008/07/14 23:23 # 삭제 답글
으헤헤 고맙습니다. >.<)/ 외로워도 슬퍼도 저는 울지 않아요~!(<-응?;;) 비록 세상은 어둡지만-_- 그럴수록 더욱 밝게 살아야죠. 암울한 세상의 젊은이들이여~!! 힘냅시다!!(<-푼수 떨어 죄송합...;;;)
꿀꽈배기 2008/07/27 22:47 #
외로워도 슬퍼도 이제는 울지 말아야죠. 우는 국민에게는 MB할아버지가 국민소득4만불 시대를 안 주신대요-_-
로빈 2008/07/15 15:07 # 답글
상............냥. 쿨럭. 아니야 난 전혀 그렇지 않아. <-온라인상의 모든 주거지를 몽땅 폐쇄시켜버려서 ^^;; 지금 이 바톤을 받을 수가 없.. ㅠㅠ
작성해도 올릴 곳이 없다아아아아아아아!!!!!!!!!!!! <-
꿀꽈배기 2008/07/27 22:47 #
잠수 좀 그만 타 이 사람아. 엉어어어엉.
2008/07/15 22:2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꿀꽈배기 2008/07/27 22:47 #
반평생이라고 하니 어쩐지 무섭잖아.... 일단 넌 빠삐놈부터 보고오세요 ㄳ.
세르네즈 2008/07/16 13:53 # 답글
밝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꿀꽈배기님의 글이 명랑해서 명랑한 답글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요~
꿀꽈배기 2008/07/27 22:48 #
명랑한 댓글 감사합니다! >_<
얼그레이 2008/07/17 18:12 # 삭제 답글
헉..댓글이 없어도 먹고 살수 있을리가요..부분에서 옹달샘만 축내주는 토끼마냥 놀라서 댓글 달아야지 했더니..아....밝은 사람에 올라가 있습니다요...존재감 뿌연인간인데 좋아죽습ㄴ....실제로도 밝아져야지요..ㅜ-ㅠ
꿀꽈배기 2008/07/27 22:49 #
닉네임처럼 맑고 밝아주세요!! 'ㅁ' (음.. 뭔가 이상한 문장이다)
rein 2008/07/18 03:01 # 답글
얼레, 덧글 달고 핑백 보냈는데 어째서 덧글이 안보이는거지? 확인 안했더니 사라진건가 orz;언니의 쿨함을 손톱만큼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난 이놈의 감수성 지긋지긋한데 언니가 원하신다면 무료 배포라도 하고싶은데 orz;;
온라인 거주지를 자주 바꾸는건 안바꾸고 싶어도 꼭 일이 하나씩 터져서. 그래도 이글루스는 안버리고 꾹꾹 지키도록 노력할게요. 손가락 걸고 약속 orz;
꿀꽈배기 2008/07/27 22:50 #
암쏘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쿨함도 카피레프트임미다. 양껏 가져가주셔요.
자네 거주지들, 대략은 알고 있으니 크게 상관없긴 한데, 주소 옮기실 땐 꼭 공유쫌여 ;ㅁ;
정해민 2008/09/01 16:54 # 답글
ㅠ_ㅠ 컴퓨터 너무 오랜만에 해서 1달도 지나 이 글을 보는데 어헝어헝 감사합니다 꽈백님 캔디처럼 앤처럼 밝게 살아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