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합니다.
한 번 밟고 터졌다가 다시 잔해를 긁어모아 합침.
★★규칙★★
이 바톤은 지뢰바톤입니다.
밟으면 반드시 할 것.(=보게 되면 반드시 할 것.)
흔적은 남으니까 도망 못 가요-★(=믹시가 아니니 이건 무효.)
제목에 '결혼합니다.','헤어집니다.','차였습니다.' 중 하나를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모든 문답이 끝난 뒤에는
마지막에 새로운 질문을 추가해주세요.
★ 현재 쓰고 있는 메일 주소의 의미는?
☆ evebztaiji@어쩌구. 다소 부끄러운 멀티빠질의 흔적.
★ 지금 핸드폰 착신음은?
☆ 거의 진동. 딱 하나 있는 벨은 핸드폰 살 때 공짜로 줬던 별의... 제목 모름;
★ 대기 중 화면은?
☆ 우리집 멍멍이.
★ 술은 잘 마시는 편인가요?
☆ 별로. 원래 술이 안 받는 체질은 아닌데 별로 안 좋아하다보니 주량도 점점 줄어가고 있는 중.
★ 좋아하는 술 종류는?
☆ 달달하니 과일향이 많이 나는 와인, 크루져.
★ 술 마시고 실수한 적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 대학 첫 MT 때 소주4+맥주6에 필름 끊김. 그 후로 소주는 안 마심.
★ 술에 취하면 어떻게 취하는 타입?
☆ 기분이 업 되어 마사루화(化) 됨.
★ 스트레스 해소법은?
☆ 공연 가서 미친듯이 소리치다 오는 게 제일인데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잠.
★ 지금 현재 머리 스타일은?
☆ 성의 없어 보이는 긴 생머리.
★ 당신의 승부용 옷은?
☆ 뭔가... 음... 허리나 다리가 강조되는 심플한 스타일의 옷.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라든가 허리 쪽에 무지하게 다트가 많이 들어간 원버튼 재킷이라든가. 그리고 힐.
★ 담배는 피우나요? 피우시는 분은 담배 이름까지.
☆ 안 피움.
★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 중딩 시절.
★ 자주 하는 말버릇은?
☆ 아무튼, 어쨌거나.
★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슬퍼져.. 그런 곡이 있나요?
☆ 끄덕.
★곡명은?
☆ 김동률 '떠나보내다' : '넌 물었지, 세상의 끝은 어디 있냐고. 그 곳에 기다리면 언젠가 날 볼 수 있냐고. 난 알았네 세상의 끝은 지금이란 걸... 하지만 나는 말해주었네. 그 곳은 아마도 별이 지지 않을 거라.'
패닉 '태엽장치 돌고래' : 이 가사를 듣고 눈물나지 않는다면 행복한 사람.
어어부프로젝트 '정말로 이상하다' : '가진 것도 없는 네가 얼굴도 이상해서 어떻게 살아갈 지 솔직히 걱정이다'라는데 안 슬프고 배겨?
Lunasea 'Gravity' : 길거리에 모든 걸 내버리고 싶게 만드는 곡.
Sugizo 'Synchronocity ~shining' : 이런 감수성때문에 스기조를 미워할 수 없다.
스가시카오 '한여름밤의 꿈' : 지구가 멸망하는 날 기꺼이 들으며 웃고 싶은 곡.
사카모토 류이치 '미모의 푸른하늘' : 소리내어 울지도 못할만큼 오랜 시간동안 차곡차곡 쌓여 정제된 슬픔이 느껴지는 곡.
동경사변 '落日' : 링고의 모든 곡을 통틀어 가장 쓸쓸한 곡임.
Cocco '별이 태어나는 날' : '내 갈비뼈를 사다리 삼아 하늘로 올라가렴. 그대가 별에 닿을 때쯤 아아, 나는 혼자서 울고 있을 테니까.'
히키다 카오리 'みちゆき' : 타이타닉과 'My heart will go on'처럼 본작품보다 노래가 더 슬프고 좋았던 케이스.
★ 그 이유는요?
☆ 위에 썼음.
★ 좋아하는 사람에 따라 좋아하는 곡도 바뀌나요?
☆ 반대. 좋아하는 곡에 따라 좋아하는 사람이 바뀜. 아스와랑 비긴 덕분에 동방신기를 좋아하게 되었으며, 아무리 김세헌이 좋다할지라도 이브 5,6,7집은 거의 듣지 않음.
★ 결혼은 몇 번 하고 싶어요?
☆ 별로 하고 싶지 않음.
★ 다시 태어난다면 뭐가 되고 싶어요?
☆ 패리스 힐튼 또는 그녀의 팅커벨 2호. (1호는 죽었다는 소문이-_-;;)
★ 이성인 친구는 있나요?
☆ 끄덕.
★ 남녀간의 우정은 있다고 생각하세요?
☆ 끄덕.
★ 왜 그렇게 생각해요?
☆ 욕정을 배제한 호감은 성별을 떠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 분명 존재하는 감정이라고 생각.
★ 갑자기 두근거리는 이성의 행동은?
☆ 매너있는 모습을 보여줄 때와 자신의 일에 진심으로 푹 빠져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때.
★ 이성이ㅡ 첫인상, 가장 먼저 어딜 보나요?
☆ 전체적인 스타일.
★ 외견만을 볼 때 좋아하는 타입은?
☆ J.
★ 성격적인 면에서 좋아하는 타입은?
☆ J. (...야)
★ 교제 및 결혼 상대와의 싸움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싸움까지는 안 되도록 노력해야겠지만 협상은 필요하죠.
★ 지금 배고파요?
☆ 네, 좀 출출~
★ 최근에 있었던 사소한 행복을 가르쳐주세요.
☆ 금요일 퇴근 후에 영풍문고 들려 책을 한아름 사고, 투썸플레이스 들려 조각케이크를 한두어개 사는 것.
★ 최근에 있었던 큰 행복을 가르쳐주세요.
☆ 개와 산책을 한 후 아파트 벤치에 앉아, 오후 4시의 따사로운 햇살을 정면으로 받으며 꾸벅꾸벅 조는 개를 천천히 쓰다듬고 귀에 꼽은 이어폰으론 'Standing in the sunset glow'를 들었음.
★ 최근에 있었던 살짝 충격받았던 일을 가르쳐주세요.
☆ 쫌 전 저녁에 본 마오의 트리플악셀. 나도 모르게 아, 샹...
★ 최근에 있었던 크게 충격받았던 일을 가르쳐주세요.
☆ 가까운 사람의 병환.
★ 자신에게 있어서 블로그란?
☆ 자기현시욕의 분출구.
★ 지금 하고 싶은 일은?
☆ 휘떡 글 쓰고 자고 싶다.
★ 시력은?
☆ 마이너스에 가까운데다 약간 난시.
★ 가까운 시일 내에 놀러갈 예정은 있나요?
☆ 아마도 이번 주말?
★ 지갑에는 뭐가 들어 있나요?
☆ 돈, 카드, 적립카드, 쿠폰, 영수증 등.
★ 어느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 중1.
★ 그러면, 사랑받는 것보단 사랑하고 싶어요?
☆ 아뇨, 사랑받는 데에 익숙함.
★ 최근에 즐기는 일은?
☆ 충동구매. (이마트 애용)
★ 하루 수면 시간은?
☆ 4시간에서 4시간 반 정도.
★ 좋아하는 색은?
☆ 이런 질문 받을 때마다 바뀜. 요즘은 로얄블루...라고들 에디터나 쇼호스트가 표현하는 짙은 푸른색.
★ 최근에 실패해버린 요리는?
☆ 라면?
★ 지금 어떤 핸드폰 쓰고 있어요?
☆ 김태희 DMB폰.
★ 지금 가장 가고 싶은 장소는?
☆ 제주도.
★ 좋아하는 동물은?
☆ 개, 오리너구리, 아르마딜로, 개미핥기, 나무늘보, 사막여우.
★ 지금까지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봤어요?
☆ 백화점 판매직, 카페 서빙, 좌담회 등.
★ 혹시 10억이 있다면 뭘 할꺼에요?
☆ 엄마께 드리면 알아서 잘 불려주실 듯. 어머님, 제 몫으론 베티나 백 하나만염(...)
★ 가장 추천하는 과자는?
☆ 최근에 먹었던 것 중 젤 맛있었던 맘쿠키.
★ 내일은 어떤 일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해요?
☆ 오늘과 별로 다르지 않을 듯.
★ 최근 어때요?
☆ WUMF! 라고 일갈당하며 그 분께 좀 쳐맞아야 될 것 같은 무기력증=_=
★ 최근에 어떤 책을 샀나요?
☆ 진중권의 호모코레아니쿠스. 아, 진중권도 호모책을 내는 이 따위 세상.
★ 지금 현재 소중한 사람은 있나요?
☆ 꾸닥.
★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눈 사람은?
☆ 엄마.
★ 좋아하는 사람의 눈에 자신이 보이고 있다면, 그 눈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은 어떻게 보일거라고 생각해요?
☆ 질문을 이해 못하겠음.
★『마음대로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라고 말해주면 뭘 할꺼에요?
☆ 내일 아침에 딱 눈 떠보면 토요일 아침이게 만들어 버리겠어요.
★『우째서?』
☆ 월화수목토토토가 필요해.
★ 내일 일어날 커다란 행복과 충격을 상상해주세요.
☆ 내일 아침에 딱 눈 떠보면 토요일 아침인거지.
★지금 주위를 둘러보면 보이는 건?
☆ 프렌치카페 골드라벨 카푸치노 빈 페트 두 개.
★ 지금 몇번 째 질문인지 알겠어요?
☆ 모름.
★ 좋아하는 애니매이션은 어떤 거?
☆ 넘버원은 나의 지구를 지켜줘 OVA. 이건 아마 죽을 때까지 변치않을 거야.
★ 별의 카비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누구?
☆ 모름?
★ 이 지뢰를 밟은 소감은?
☆ 한 번 밟았다 터지니 의욕이 안 나...
★ 이 일만큼은 자신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 하나 말씀 부탁드려요.
☆ 빈둥거리기. 글 써놓고 절대로 마무리 짓지 않기. (이야아아) <-어이, 내가 할 대답을 먼저 해버리면 어쩌라고!!
★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이 사람의 이런 태도 정말 부담스럽다! 어떤 태도죠?
☆ 긴---------------- 전화 통화를 시도할 경우. 전화로 길게 얘기하는 거 싫어함.
★ 걱정거리가 있나요?
☆ 끄덕.
★ 약속시간에 잘 맞춰 나가는 편인가요?
☆ 아뇨.
★ 화장품 어디꺼 쓰세요?
☆ 기초는 LUSH, 화이트릴리, 캘리포니아베이비, 캐롤프리스트. 프라이머는 스매쉬박스, 파운데이션은 영블러드, 파우더는 로트리, 아이섀도는 KATE, 아이라이너랑 마스카라는 스킨푸드 껀데 1년에 한두번이나 쓰나. 립글로스는 바디샵과 스매쉬박스.
★ 가장 비호감인 냄새는?
☆ 삭힌 음식 종류.
★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 아까 말했던 진중권의 호모책. (말세야)
★ 식물원에 불을 지르겠습니까 동물원에 불을 지르겠습니까?
☆ ...불지르겠다고 묻는 당신의 주둥이에 불을 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와, 별 다섯개짜리 답변. 사랑합니다 ㄳ.
★ 지금의 취미 생활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 지금의 취미 생활이라면 독서를 말씀하시는 건지. (라며 머리카락을 배배 꼬아본다) 머, 독서는 날 때부터 저의 삶 저의 활엽수. 좋아하는 작가는 시미즈유키, 홈런켄, 호나미유키네, 콘노케이코, 혼죠리에.... 아니 잠깐, 이거 오프더레코드 맞지?
★ 내 인생의 레어템은?
☆ 1:20세기 소년의 우민당 뱃지. 몇년 전 코믹에서 구입. 폭풍간지의 결정체. 게다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전혀 오타쿠스럽지 않음. 2:레스톨특수구조대 O.S.T. 정말 좋음. 완전 좋음. 3:시진동회지. 전 세계에 135개밖에 없는 거니 일단은 레어템 안정권?
한 번 밟고 터졌다가 다시 잔해를 긁어모아 합침.
★★규칙★★
이 바톤은 지뢰바톤입니다.
밟으면 반드시 할 것.(=보게 되면 반드시 할 것.)
흔적은 남으니까 도망 못 가요-★(=믹시가 아니니 이건 무효.)
제목에 '결혼합니다.','헤어집니다.','차였습니다.' 중 하나를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모든 문답이 끝난 뒤에는
마지막에 새로운 질문을 추가해주세요.
★ 현재 쓰고 있는 메일 주소의 의미는?
☆ evebztaiji@어쩌구. 다소 부끄러운 멀티빠질의 흔적.
★ 지금 핸드폰 착신음은?
☆ 거의 진동. 딱 하나 있는 벨은 핸드폰 살 때 공짜로 줬던 별의... 제목 모름;
★ 대기 중 화면은?
☆ 우리집 멍멍이.
★ 술은 잘 마시는 편인가요?
☆ 별로. 원래 술이 안 받는 체질은 아닌데 별로 안 좋아하다보니 주량도 점점 줄어가고 있는 중.
★ 좋아하는 술 종류는?
☆ 달달하니 과일향이 많이 나는 와인, 크루져.
★ 술 마시고 실수한 적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 대학 첫 MT 때 소주4+맥주6에 필름 끊김. 그 후로 소주는 안 마심.
★ 술에 취하면 어떻게 취하는 타입?
☆ 기분이 업 되어 마사루화(化) 됨.
★ 스트레스 해소법은?
☆ 공연 가서 미친듯이 소리치다 오는 게 제일인데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잠.
★ 지금 현재 머리 스타일은?
☆ 성의 없어 보이는 긴 생머리.
★ 당신의 승부용 옷은?
☆ 뭔가... 음... 허리나 다리가 강조되는 심플한 스타일의 옷.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라든가 허리 쪽에 무지하게 다트가 많이 들어간 원버튼 재킷이라든가. 그리고 힐.
★ 담배는 피우나요? 피우시는 분은 담배 이름까지.
☆ 안 피움.
★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 중딩 시절.
★ 자주 하는 말버릇은?
☆ 아무튼, 어쨌거나.
★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슬퍼져.. 그런 곡이 있나요?
☆ 끄덕.
★곡명은?
☆ 김동률 '떠나보내다' : '넌 물었지, 세상의 끝은 어디 있냐고. 그 곳에 기다리면 언젠가 날 볼 수 있냐고. 난 알았네 세상의 끝은 지금이란 걸... 하지만 나는 말해주었네. 그 곳은 아마도 별이 지지 않을 거라.'
패닉 '태엽장치 돌고래' : 이 가사를 듣고 눈물나지 않는다면 행복한 사람.
어어부프로젝트 '정말로 이상하다' : '가진 것도 없는 네가 얼굴도 이상해서 어떻게 살아갈 지 솔직히 걱정이다'라는데 안 슬프고 배겨?
Lunasea 'Gravity' : 길거리에 모든 걸 내버리고 싶게 만드는 곡.
Sugizo 'Synchronocity ~shining' : 이런 감수성때문에 스기조를 미워할 수 없다.
스가시카오 '한여름밤의 꿈' : 지구가 멸망하는 날 기꺼이 들으며 웃고 싶은 곡.
사카모토 류이치 '미모의 푸른하늘' : 소리내어 울지도 못할만큼 오랜 시간동안 차곡차곡 쌓여 정제된 슬픔이 느껴지는 곡.
동경사변 '落日' : 링고의 모든 곡을 통틀어 가장 쓸쓸한 곡임.
Cocco '별이 태어나는 날' : '내 갈비뼈를 사다리 삼아 하늘로 올라가렴. 그대가 별에 닿을 때쯤 아아, 나는 혼자서 울고 있을 테니까.'
히키다 카오리 'みちゆき' : 타이타닉과 'My heart will go on'처럼 본작품보다 노래가 더 슬프고 좋았던 케이스.
★ 그 이유는요?
☆ 위에 썼음.
★ 좋아하는 사람에 따라 좋아하는 곡도 바뀌나요?
☆ 반대. 좋아하는 곡에 따라 좋아하는 사람이 바뀜. 아스와랑 비긴 덕분에 동방신기를 좋아하게 되었으며, 아무리 김세헌이 좋다할지라도 이브 5,6,7집은 거의 듣지 않음.
★ 결혼은 몇 번 하고 싶어요?
☆ 별로 하고 싶지 않음.
★ 다시 태어난다면 뭐가 되고 싶어요?
☆ 패리스 힐튼 또는 그녀의 팅커벨 2호. (1호는 죽었다는 소문이-_-;;)
★ 이성인 친구는 있나요?
☆ 끄덕.
★ 남녀간의 우정은 있다고 생각하세요?
☆ 끄덕.
★ 왜 그렇게 생각해요?
☆ 욕정을 배제한 호감은 성별을 떠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 분명 존재하는 감정이라고 생각.
★ 갑자기 두근거리는 이성의 행동은?
☆ 매너있는 모습을 보여줄 때와 자신의 일에 진심으로 푹 빠져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때.
★ 이성이ㅡ 첫인상, 가장 먼저 어딜 보나요?
☆ 전체적인 스타일.
★ 외견만을 볼 때 좋아하는 타입은?
☆ J.
★ 성격적인 면에서 좋아하는 타입은?
☆ J. (...야)
★ 교제 및 결혼 상대와의 싸움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싸움까지는 안 되도록 노력해야겠지만 협상은 필요하죠.
★ 지금 배고파요?
☆ 네, 좀 출출~
★ 최근에 있었던 사소한 행복을 가르쳐주세요.
☆ 금요일 퇴근 후에 영풍문고 들려 책을 한아름 사고, 투썸플레이스 들려 조각케이크를 한두어개 사는 것.
★ 최근에 있었던 큰 행복을 가르쳐주세요.
☆ 개와 산책을 한 후 아파트 벤치에 앉아, 오후 4시의 따사로운 햇살을 정면으로 받으며 꾸벅꾸벅 조는 개를 천천히 쓰다듬고 귀에 꼽은 이어폰으론 'Standing in the sunset glow'를 들었음.
★ 최근에 있었던 살짝 충격받았던 일을 가르쳐주세요.
☆ 쫌 전 저녁에 본 마오의 트리플악셀. 나도 모르게 아, 샹...
★ 최근에 있었던 크게 충격받았던 일을 가르쳐주세요.
☆ 가까운 사람의 병환.
★ 자신에게 있어서 블로그란?
☆ 자기현시욕의 분출구.
★ 지금 하고 싶은 일은?
☆ 휘떡 글 쓰고 자고 싶다.
★ 시력은?
☆ 마이너스에 가까운데다 약간 난시.
★ 가까운 시일 내에 놀러갈 예정은 있나요?
☆ 아마도 이번 주말?
★ 지갑에는 뭐가 들어 있나요?
☆ 돈, 카드, 적립카드, 쿠폰, 영수증 등.
★ 어느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 중1.
★ 그러면, 사랑받는 것보단 사랑하고 싶어요?
☆ 아뇨, 사랑받는 데에 익숙함.
★ 최근에 즐기는 일은?
☆ 충동구매. (이마트 애용)
★ 하루 수면 시간은?
☆ 4시간에서 4시간 반 정도.
★ 좋아하는 색은?
☆ 이런 질문 받을 때마다 바뀜. 요즘은 로얄블루...라고들 에디터나 쇼호스트가 표현하는 짙은 푸른색.
★ 최근에 실패해버린 요리는?
☆ 라면?
★ 지금 어떤 핸드폰 쓰고 있어요?
☆ 김태희 DMB폰.
★ 지금 가장 가고 싶은 장소는?
☆ 제주도.
★ 좋아하는 동물은?
☆ 개, 오리너구리, 아르마딜로, 개미핥기, 나무늘보, 사막여우.
★ 지금까지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봤어요?
☆ 백화점 판매직, 카페 서빙, 좌담회 등.
★ 혹시 10억이 있다면 뭘 할꺼에요?
☆ 엄마께 드리면 알아서 잘 불려주실 듯. 어머님, 제 몫으론 베티나 백 하나만염(...)
★ 가장 추천하는 과자는?
☆ 최근에 먹었던 것 중 젤 맛있었던 맘쿠키.
★ 내일은 어떤 일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해요?
☆ 오늘과 별로 다르지 않을 듯.
★ 최근 어때요?
☆ WUMF! 라고 일갈당하며 그 분께 좀 쳐맞아야 될 것 같은 무기력증=_=
★ 최근에 어떤 책을 샀나요?
☆ 진중권의 호모코레아니쿠스. 아, 진중권도 호모책을 내는 이 따위 세상.
★ 지금 현재 소중한 사람은 있나요?
☆ 꾸닥.
★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눈 사람은?
☆ 엄마.
★ 좋아하는 사람의 눈에 자신이 보이고 있다면, 그 눈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은 어떻게 보일거라고 생각해요?
☆ 질문을 이해 못하겠음.
★『마음대로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라고 말해주면 뭘 할꺼에요?
☆ 내일 아침에 딱 눈 떠보면 토요일 아침이게 만들어 버리겠어요.
★『우째서?』
☆ 월화수목토토토가 필요해.
★ 내일 일어날 커다란 행복과 충격을 상상해주세요.
☆ 내일 아침에 딱 눈 떠보면 토요일 아침인거지.
★지금 주위를 둘러보면 보이는 건?
☆ 프렌치카페 골드라벨 카푸치노 빈 페트 두 개.
★ 지금 몇번 째 질문인지 알겠어요?
☆ 모름.
★ 좋아하는 애니매이션은 어떤 거?
☆ 넘버원은 나의 지구를 지켜줘 OVA. 이건 아마 죽을 때까지 변치않을 거야.
★ 별의 카비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누구?
☆ 모름?
★ 이 지뢰를 밟은 소감은?
☆ 한 번 밟았다 터지니 의욕이 안 나...
★ 이 일만큼은 자신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 하나 말씀 부탁드려요.
☆ 빈둥거리기. 글 써놓고 절대로 마무리 짓지 않기. (이야아아) <-어이, 내가 할 대답을 먼저 해버리면 어쩌라고!!
★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이 사람의 이런 태도 정말 부담스럽다! 어떤 태도죠?
☆ 긴---------------- 전화 통화를 시도할 경우. 전화로 길게 얘기하는 거 싫어함.
★ 걱정거리가 있나요?
☆ 끄덕.
★ 약속시간에 잘 맞춰 나가는 편인가요?
☆ 아뇨.
★ 화장품 어디꺼 쓰세요?
☆ 기초는 LUSH, 화이트릴리, 캘리포니아베이비, 캐롤프리스트. 프라이머는 스매쉬박스, 파운데이션은 영블러드, 파우더는 로트리, 아이섀도는 KATE, 아이라이너랑 마스카라는 스킨푸드 껀데 1년에 한두번이나 쓰나. 립글로스는 바디샵과 스매쉬박스.
★ 가장 비호감인 냄새는?
☆ 삭힌 음식 종류.
★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 아까 말했던 진중권의 호모책. (말세야)
★ 식물원에 불을 지르겠습니까 동물원에 불을 지르겠습니까?
☆ ...불지르겠다고 묻는 당신의 주둥이에 불을 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와, 별 다섯개짜리 답변. 사랑합니다 ㄳ.
★ 지금의 취미 생활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 지금의 취미 생활이라면 독서를 말씀하시는 건지. (라며 머리카락을 배배 꼬아본다) 머, 독서는 날 때부터 저의 삶 저의 활엽수. 좋아하는 작가는 시미즈유키, 홈런켄, 호나미유키네, 콘노케이코, 혼죠리에.... 아니 잠깐, 이거 오프더레코드 맞지?
★ 내 인생의 레어템은?
☆ 1:20세기 소년의 우민당 뱃지. 몇년 전 코믹에서 구입. 폭풍간지의 결정체. 게다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전혀 오타쿠스럽지 않음. 2:레스톨특수구조대 O.S.T. 정말 좋음. 완전 좋음. 3:시진동회지. 전 세계에 135개밖에 없는 거니 일단은 레어템 안정권?
태그 : 문답







덧글
rein 2007/03/25 04:55 # 답글
나도 사랑합니다.ㄳ (<-야!!)언젠가 우리 기회가 되면 술 한번 마셔보아요. 난 맥주는 안마시고 소주 온리니 알아서 (...)
yucca 2007/03/25 10:37 # 답글
진중권도 호모책을 내는 이따위 세상에서 잠시 뿜었습니다IIIIOTL
정해민 2007/03/25 18:10 # 답글
아, 정말, 문답 하나도 재미나게 쓰시는 꿀꽈배기님 솜씨란ㅠ저도 진중권 호모책에서 육성으로 뿜었습니다. 와 그리고 레어템 3번에서 괜히 혼자 동질감.
저도 레어템 1번 매우 갖고 싶어요.
블루마운틴 2007/03/25 18:38 # 삭제 답글
아 마오의 트리플악셀......................... 전 정말 그 다리를 분질러버리고 싶었어요, 정말로,.왜 한번도 넘어지질 않는거냐고 혼자 축구랑 번갈아 보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정말 밉게 잘한다고ㅠㅠㅠㅠㅠㅠㅠ 안도미키도 너무잘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김연아선수가 최고지만 왜 거기서 넘어졌을까 왜 부상당했을까 차라리 내 다리를 분질러버리지ㅠㅠㅠㅠㅠㅠ 축구도 지고 김연아선수는 3위에ㅠㅠㅠㅠㅠㅠ 방금 박태환선수가 금메달이라는 말에 좀 기분이 괜찮아지긴 했지만 어제는 정말ㅠㅠㅠㅠㅠ 부에노 용서치 않겠어
꿀꽈배기 2007/03/26 11:46 # 답글
rein// 그럼 와인으로 통일해주세요 ㄳ. 낄낄~yucca// 진중권이 좀 트렌드에 민감하잖아요.
정해민// 번역하면 한국에 뿌리를 둔 호모... (그만해라) 오우~ 정해민님께서도 레어템 3번을 소지하고 계시군요! 흐흐흐.
블루마운틴// 희열을 감추지 못하는 얼굴은 영락없는 애였지만 참 잘했죠, 아사다 마오. 개인적으로 분야는 다르지만 부상으로 오랜 시간 고생해온 선수의 팬으로서 다리를 분질러버리고 싶다는 구절은 듣기 불편하네요. 물론 연아를 아끼는 마음에서 나오신 말씀이겠지만 그 자리까지 도달하기 위해 땀과 눈물로 빙판 하나를 얼렸을 선수들에게 부상에 관한 악담은 장난으로라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주위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는 것은 연아에게도 무척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어쩐지 얘의 목표는 국민은행에서 떠드는 것처럼 세계 1등이 아니라 그 이상의 지점인 것 같아서 말이죠. 참 실사만화같지 않습니까 연아와 마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