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n양의 rein in Egoist's heaven에서 트랙백했습니다.
자판을 보지 않고 평소 타자치던 감으로만 쓰는 게 이 문답의 룰이랍니다.
아무리 흉악한 오타가 나도 백스페이스키나 딜리트키로 수정하지 않는 정도의 센스!!
그럼 자칭타칭 오타퀸이라 불리우던(훗) 저부터 달려봅니다.
Q1 : 생년월일을 가르쳐주셔요.
1983 4월 8일
Q2 : 자주 보는 TV 프로그램은?
w랑 궁, sos24시 그리고 pd수첩이나 세븐데이즈같은 거... 아, 매일 밤 시사투나잇도 챙겨봅니다 캐이블에선 역시 온스타일. 오프라쇼라든가 도전슈퍼모델. ytn연예뮤스도 가끔
Q3 : 멋있는 (또는 귀여운) 유명인이라면 누가 떠오르나요?
멋있는 우명인이라면 김혜수 언니라든가... 링고 ㅇㅓ니라든가 남자 중에선 역시 오노세 준(수줍) 프리젠테이션할 때의 스티브 잡스도 쫌 멋이써요. 귀여운 유명인은 도진이랑 동원이랑(둘이 함께햐ㅐ야 귀여움이 제곱!) 연희양이랑 아라양이랑 강은비? 얘도 귀엽던데. 슈주의 희철이도 귀엽구요 은혜도 귀엽구... 그리고 우리 왓베이비들!>_<
Q4 : 매운 음식이라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무교동낙지볶음!!! 불닭은 딱히 불닭이랄만한 걸 아직 안 먹어봐서... 낙지볶음 뜨거운 쌀밥 위에 얹고 콩나물이랑 상추랑 김이랑 리렇게 비벼서 참기름 똑똑! 캬~
Q5 : 당신의 매력 포인트를 가르쳐주셔요.
매략포인트라니 잇힝♠ (<-뤈래는 하트를 하려던 거였음orz;;) 이렇게 화려한 오타의 향연이 바로 매력포인트 ㅠㅜ;;
Q6 : 벌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웬만한 벌레는 그것도 생명인데 내 보기에 좀 싫다고 죽여버리거나 괴롭히는 건 차마 할짓이 못된다 싶어 잘 집어다가 풀밭에 놔준다거나 좀 안전한 장소로 옮겨놔주는 데요, 바퀴벌레랑 그리마 지렁이 지네 이런건 도거히 못해요. 특히 바퀴!! 고딩때 화장실에서 만날 손바닥 만하고 발로 밟아도 안 터지는 슈퍼바퀴들이랑 조우한 추억이 있어서 더더욱 ㅠㅜ
Q7 :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와 그 가수를 가르쳐주셔요.
태지 솔로곡들이랑 교실이데아, 필승 김경호의 화인 자우림의 매직카펫라이드 유엔평생 에쵸티의 위아더퓨터(앗싸리싸리 싸싸싸리싸리 이 부분 꼭 불러줘야함) 크라잉넛의 지독한 노래(노래방용 가사 말고 개새끼 소새끼 뿅뿅개끼 부분으로 불러주는 게 포인트), 듀엣이 가능할땐 이브의 매더바웃츄ㅜ 겟다운등등 일음 부를 수 있는 자리에선 비즈나 히데, 이런저런 애니 노래 다수.
Q8 : 5초 안에 [이딴 게 뭐라고 5초나 걸린대! 누워서 떡먹기지!] 라고 입력해주셔요.
이딴 게 뭐라고 4초나 걸린대! 누워서 떡먹기지!!
후기 >> 누워서 떡먹기가 아닌데! ㅠㅜ 초도 틀렸어! ㅠㅜ 누워서 떡먹으면 체해요 여러분
Q9 : 바톤을 돌릴 사람을 5명 골라주셔요. 물론 키보드는 보지 말고 칠 것!
레몬님 라임131님 태희님 완장님(막 들이댄다) 이번에도 한 분은 내가 꿀꺽. 부디 가져가주세요 ㅠㅜ 이미 하셨다면 대략 낭패orz;;
태그 : 문답







덧글
레몬 2006/03/04 19:46 # 답글
오노세 준 멋있죠! 뭐라 할 수 없는 친근감이 밀려옵니다...저도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바톤은 받아서 잠시 뒀다가 내일쯤 포스팅하겠습니다. 큰일이네요. 오타 많이 낼 거 같아요~
태희 2006/03/04 20:02 # 삭제 답글
커헉 바톤... 이 저한테도 왔네요. 놀라워라. 그것 뿐만이 아니라 얼음집 새단장하셨군요. 들어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쁘네요~
라임131 2006/03/04 21:26 # 답글
엇!! 저도??!! 이글루 생활 한달만에~ 글구 새 스킨 이쁘옵니다~^^
양지의 고양이 2006/03/04 21:48 # 삭제 답글
아무래도 개인적인 흥미가 있는 분의 문답이다 보니 은근히 즐기며 읽어버렸습니다~ 흐흐, 다음 포스팅도 기대할게요!
꿀꽈배기 2006/03/05 01:46 # 답글
레몬// 앗, J를 아시는 분을 여기서 만나뵙다니! 그것도 레몬님이시라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정말 멋진 남자죠 ㅠㅜ 바톤은 부담갖지 마시고, 천천히~ 가져가 주세요. ^^태희// 실례가 안 된다면 받아주세요, 태희님 (꾸벅) 기분전환 겸 살짝 스킨 좀 바꿔봤습니다. 고맙습니다 :D
꿀꽈배기 2006/03/05 01:50 # 답글
라임131// 받아주셔요... (수줍게 바톤을 내밀어본다) 블로그는 스킨 돌아가며 바꾸는 것도 쏠쏠한 재미인 것 같아요♡양지의 고양이// 실은 양지의 고양이님께도 바톤 건네드리고 싶었는데 슬쩍 돌아보니 이런 릴레이는 즐기지 않으시는 듯 하여... ;_; 아무튼 별 거 아닌 문답인데 즐겨주셨다니 기쁩니다!
소리 2006/03/05 16:43 # 삭제 답글
레이아웃을 싹 바꾸셨네요. :) 이글루가 아니라 태터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대단한 스킨입니다. 사실 것보담 포스팅 예정 '궁 15, 16회'에 눈이 동그래졌던 걸 고백합니다. (웃음)
꿀꽈배기 2006/03/06 03:32 # 답글
저야 만들어놓은 스킨 갖다쓴 것 뿐이니, 제작자분께 감사할 따릅이죠. 소리님 말씀 듣고보니 태터풍인 듯도 :)